태연 11억 사기 피해1 태연,태연 11억 사기 피해,안수미,태연 사기 2500억원대의 기획 부동산 사기사건에 개그맨이 연류가 되어있으며 유명 걸그룹 소속인 한류스타가 피해를 입었다며 보도가 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피해자는 3천 명이나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으며 KBS 공채 출신인 개그맨이 직접 영업에 나서서 부유층들에게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합니다. 피해자 중에서는 한류스타 A씨도 포함되었다고도 전했습니다. 피해자로 알려진 A 씨가 태연이라는 보도가 나오자 태연의 소속사측인 SM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개인의 자산 관련 부분이기 때문에 회사에서는 파악이 어렵다고 밝혔습니다. 영업에 나선 개그맨은 OSEN을 통하여 부유층을 대상으로 해서 영업한 적도 없으며 소녀시대의 태연과는 만나본 적도 없다면서 개인 생활이 너무 힘들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2021. 10. 28. 이전 1 다음